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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뉴시스)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채용확정형 R&D과제 지원 '성과 톡톡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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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경남창원산학융합원소재부품장비전문인력양 작성일 2021-11-11 17:47 조회 11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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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원=뉴시스]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의 청년인재 채용확정형 산학융합 R&D과제 지원 사업에 참여해 세진산업㈜ 연구원으로 채용된 김규태 연구원.(사진=경남창원산학융합원 제공)2021.11.11. photo@newsis.com *재판매 및 DB 금지

[창원=뉴시스] 홍정명 기자 = (사)경남창원산학융합원(원장 박성길)은 고용노동부, 경남도, 창원시와 추진한 '청년인재 채용확정형 산학융합 R&D과제 지원 사업' 참여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.

이 사업은 '2021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 사업' 일환으로 기획했으며, 기업의 R&D 부서와 대학이 협업하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, 그 과정에 구직자를 투입해 현장맞춤형 인력 양성과 동시에 신규 고용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.

산학융합원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평가를 진행해 신청 기업 중 총 8개 R&D 과제를 선정하고, 과제별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여 시제품 제작, 신기술 시험인증 등 성과를 도출했다.

또, 지역 대학 출신 구직 청년들을 연구원으로 투입했는데, 그 중 8명은 참여 기업의 신규 채용으로 이어졌다.

산업 현장에서 연구 개발-인력 양성-고용 창출이 선순환 되는 '일거삼득' 효과를 동시에 잡은 것이다.

산학융합 R&D 과제 참여 기업인 세진산업㈜ 강경선 연구소장은 "R&D과제 지원을 받아 수소 취성에 견딜 수 있는 배관 제작 기술을 개발하고, 내압시험 결과 목표치 1000bar 대비 350bar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이번 과제 수행으로 원천기술 확보 및 시험인증까지 받을 수 있었다"고 밝혔다.

강 소장은 "중소기업의 부족했던 연구 역량을 창원대 윤상환 교수와 함께 R&D 과제를 추진하면서 설계DB 확보에 성공했고, 기존 사업의 다각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"면서 "그리고 참여한 연구원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정식 직원으로 채용했다"고  만족감을 표했다.

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세진산업㈜에 입사한 김규태(29) 연구원은 "평소 R&D 직무에 관심이 많아 산학융합형 R&D 프로그램에 참가했고, 현장에서 일을 배우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계속 일하고 싶은 생각에 입사하게 되었다"고 말했다.

그러면서 "취업 전 사내 분위기와 직무적성을 파악하고, 현장에서 직접 배우면서 업무를 시작해 업무 적응도와 만족도가 높다"고 했다.

박성길 원장(산단공 경남본부장 겸직)은 "산업과 지역 대학을 융합하는 R&D과제 지원을 통해 연구 개발, 인력 양성, 고용 창출 부분에서 모두 성과를 달성했다"면서 "지속적인 인력양성형 R&D 과제 지원으로, 산단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청년들 구직난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"고 밝혔다.

한편, 채용확정형 산학융합 R&D과제 지원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 진행한다. 도내 제조 기업과 구직자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.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(055-713-9030)으로 하면 된다.


◎공감언론 뉴시스 hjm@newsis.com